신동혁 씨는 다음과 같은 인물이다. 먼저, 아래 기사를 읽어보길 바란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탈출한 신동혁 씨
신동혁 씨가 김정일의 조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조문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문성근 씨가 신동혁 씨와 같은 사람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북으로 조문 가서는 안됩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존경합니다. 이 대한민국도 피를 뿌리면서 자유 민주화 투쟁을 하였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그때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사람들 또 독재에 항거 했다는 사람들이 지금 북한의 악날한 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을 추모하고 심지어 조문을 가야 한다고 까지 합니다. 만약 이게 성사된다면 나는 이 사람들을 중오할 겁니다. 김정일과 똑같이 중오할 겁니다. 지금 이들의 분별 없는 행동이 북한 국민들을 더욱더 참혹한 죽음으로 몰고 가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독재자에게 추모를 해서도 안 되며 조문단 파견 해서도 안 됩니다. 북한은 늙어 병들어 죽은 김정일이 대표하는게 아닙니다. 굶어 죽으면서도 저항이라는 말 한마디도 할수 없는 북조선의 선량한 인민들만이 북조선의 주인입니다.
'그날까지 운동 > 김정일 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동혁 씨 "김정일, 조문을 간다고요? 증오할 겁니다." (0) | 2011/12/20 |
|---|---|
| 김정일 사망, 전 세계 언론 대서특필 (0) | 2011/12/18 |
| 김정일 정권 사실상 사망, 급사시 정권 공백 클 듯 (0) | 2011/11/11 |


세계 언론도 북한 독재자 김정일 사망 소식을 일제히 크게 보도했다.
미국의 CNN 닷컴은 18일(현지 기준) 오후 7시25분 톱뉴스로 김정일 사망 소식을 다뤘다. CNN은북한의 리더 김정일 사망-국영TV 보도(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dead, state TV report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이날 오후 7시발 기사에서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자기 백성을 굶어죽인 북한의 독재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연합뉴스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김정일 사망을 알렸고 김정일의 지난날의 행보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미국의 최대 일간지인 USA투데이지도 AP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긴급하게 전했다.
영국의 로이터 통신은 “김정일이 토요일 기차 여행 중에 사망했으며 이를 북한 관영 TV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북한 관영 TV의 아나운서는 검정색 의복을 입고 나와 김정일 사망 소식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북한이 서둘러 김정은에 권력을 이양하는 작업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의 BBC 방송은 서울 특파원인 루시 윌리엄슨의 말을 인용해 “Mr. 김의 사망은 북한 전체에 큰 충격의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BBC 방송은 김정일의 사망으로 남한 군에는 긴급 대비령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호주의 시드니 모닝 뉴스지는 김정일의 사망으로 북한의 군사적 도발 우려가 팽배한 탓인지 남한의 주식 시장이 불안정해졌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통신사인 AFP는 “모든 노동당원과 군관계자 및 인민은 김정은 대장의 리더십을 따라야 하며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보도한 조선중앙TV의 보도 내용을 전했다. AFP는 북한이 12월17일부터 29일까지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음을 알렸다.
NHK 등 일본 언론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조선중앙TV 내용을 긴급 뉴스로 전했다. NHK는 19일 낮 12시 정규 뉴스 시간에 한국어 동시 통역원이 조선중앙TV 보도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 소식을 내보냈다.
중국의 신화 통신도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의 리더인 김정일이 지난 토요일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피로로 사망했다는 조선중앙TV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UTDTimes.com]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원인은 중증급성 심근경색과 심장쇼크에 따른 합병증이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정오 ‘김정일 동지의 질병과 서거원인에 대한 의학적 결론서’라는 제목의 특별보도를 통해 “겹쌓인 정신 육체적 과로로 지난 17일 야전열차 안에서 중증급성 심근경색이 발생되고 심한 심장성 쇼크가 합병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발병 즉시 모든 구급치료 대책을 세웠으나 17일 오전 8시30분에 서거했고, 18일 진행된 병리해부 검사에서 질병의 진단이 완전히 확정됐다”고 전했다.
'그날까지 운동 > 김정일 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까지 운동 > 김정일 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