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요미우리>

뉴스 링크 | 2012/04/17 21:19 | Posted by 그날까지

 "중국,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요미우리>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중국이 한국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여 탈북자의 북한 강제 송환을 중단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언제부터인지 시기는 명확지 않지만 탈북자의 송환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랴오닝성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작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중국은 거의 매일 많게는 30명까지 탈북자를 북한으로 강제 송환했으나 이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4/18/0503000000AKR20120418025000073.HTML?template=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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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은 살인행위다'

‘탈북자의 친구들’과 북한인권단체들은 20일 오후 2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변방대와 공안국에서 강제북송절차 중인 탈북자 80여 명의 강제북송중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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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는 박선영의원(자유선진당), 전여옥의원(새누리당)이 참석발언하고 탈북자대안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 북한인권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정부에게 국제난민협약을 준수할 것과 국제법을 지킬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기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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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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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본 기자는 30~50대까지 고른 연령대 탈북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날은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는데, 탈북자분들에게서 한 가지 독특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소주 잔에 술을 일부러 1/3 이상을 남겨 두고 술을 받는 것이었다. 한국사회에서는 술잔을 깨끗이 비우고 술을 받는 것이 통상적인 술자리 문화이기 때문에 신기할 따름이었다.
 
이날 자리에 함께 했던 김재현(33·가명) 씨는 “이렇게 술잔에 술을 남기는 것은 술을 더 마시겠다는 북한식 표현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술잔을 깨끗이 비우고 받으라고 하지만, 만약 북한에서 술잔을 비운다면 앞으로 더 이상 안마시겠다는 의사표현이 된다”고 문화차이를 설명하면서 “이러한 문화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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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의 자국민 이번에도 잃어버릴 것인가

2월 8일 수요일 오후 6시경 탈북을 시도하던 북한주민 21명이 중국 옌지로 송환되었다. 11일과 12일에는 12명의 탈북자가 선양에서 체포되어 장춘으로 송환되었고, 엊그제 다시 청도에서 3명의 탈북자가 붙잡혔다.
 
 김정일 사망 후 북한정부는 ‘김정일 사망 애도 기간’을 정하고 ‘애도기간에 탈북한 자들은 3족을 멸하라’고 특별지시를 했다. 중국에서 붙잡힌 이들은 북송 후에 끔찍하게 처형될 것이다. 이들의 소식을 들은 시민단체와 기독교 단체들은 15일부터 매일 중국대사관 앞에 모여 33명의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50여명의 인원이 모인 오늘 집회에는 시민단체와 기독교단체, 정당인이 함께 참여했다. <기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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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9명 연길, 15명은 선양 등에 억류중인 듯…전세계 1만7천여명 반대 서명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24명의 강제 북송이 잠시 보류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중국이 북송을 반대하는 국제사회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 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목사는 19일 데일리NK와 통화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된 탈북자 24명이 아직 북송되지 않았다"면서 "중국 정부는 국제법을 준수하고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사 더 읽기>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94207&cataId=nk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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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처형...물론 이빨은 박살난 상태다.

공개처형은 살인범, 강간범, 흉악범을 골라 죽이는 게 아니다. 가장 흔한 죄가 도둑질. 먹을 게 없어 음식을 훔치고 입을 게 없어 의복을 훔친 경우다. 이슬로 사라진 사람들 가운데 풍족한 사회면 죄짓지 않았을 이들도 많았을 것이다. 
 
 요즘은 마약 관련 공개처형도 늘었다. 그러나 특별한 대상이 정해진 건 아니다. 김정일이 “총소리 한 번 내라!”면 공개처형이 이뤄진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체제다. 돈만 있으면 죽어야 할 사람도 풀려 나온다. 결국 재수 없어 걸리고 돈이 없어 죽는다. 
 
 라디오프리아시아는 지난 12월11일 함경북도 청진에서 필로폰을 제조한 마약사범 4명이 처형된 사건을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처형된 이들은 군부대 무역기관 요구로 마약을 만들고 반입한 이들이다. 힘 있는 진범은 벌 받지 않았고 먹고 살기 위해 가담한 애매한 서민만 죽음에 몰렸다. 
 
 RFA는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다” “무역기관들과 공개적으로 거래한 것인데 힘없는 사람들만 죄를 뒤집어쓰고 희생됐다”는 익명의 주민들 멘트를 달았다. 
 
 공개처형 대상자는 공개된 장소에서 따로 재판을 받는다. “사형”이 결정되면 입 안에 재갈을 물린다. 스프링 형태로 된 재갈은 비명 지를 자유도 빼앗아 버린다. 지방에선 끈으로 입을 묶는데 이빨로 끊는 경우가 있어 나무를 잘라 입 안에 군화발로 쳐 넣고 다시 천으로 입을 묶는다. 물론 이빨은 박살이 나 있는 상태다. 보위부 출신 탈북자 증언에 따르면, 나무 대신 큼지막한 돌을 쳐 넣기도 한다고 한다. <기사 더 읽기>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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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탈북자들을 향한 사회적인 관심도 점점 커지고, 그들의 이야기는 이따금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보여지고 있다. 그렇다면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탈북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
 
2006년 제작된 영화 '국경의 남쪽'은 당국으로부터 쫓기게 되면서 탈북하게 된 남자 주인공(차승원)이 북에 있는 애인을 그리워 하다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되고 극적으로 탈북한 옛 애인과의 관계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다뤘다. 사랑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지만, 영화 이면에는 탈북인들의 삶을 다루고 있으며, 분단의 아픔이 상징적으로 녹아져있다. 
  

좌측부터 영화 '국경의 남쪽', '크로싱', '무산일기' 포스터 
 
영화 '크로싱'(2008년)은 북한의 실태 및 가족과의 이별을 겪은 탈북자의 아픈 현실을 다뤘다. 축구 선수였던 남자 주인공(차인표)은 탄광촌에서 일하면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가지만 영양이 부족한 아내는 병이 악화된다. 현실을 견디다 못해 남자는 먼저 탈북을 감행하고  이후 가족들을 불러들이기로 하지만, 탈북 후 아내는 죽고 아들만 홀로 남게 된다. 어떻게서든 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려는 그의 노력 끝에 아들은 탈북에 성공했으나 한국으로 오는 길은 멀기만 하고, 결국 아들은 몽골 광야에서 죽게 되는 가슴 아픈 탈북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기사 더 읽기>

http://www.newfocus.co.kr/news/article.html?no=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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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홀로코스트에 울지만 북한 홀로코스트에 침묵하는 한국 기독교인


유대인은 주전 586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간 이후로부터 주권을 가진 나라 없이 2,500년 이상을 전세계를 떠돌아 다녔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나라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그들은 많은 고난과 박해를 겪었다. 그 중에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사건이 있는데, 2차 세계대전에 유대인 대학살이었던 ‘홀로코스트’가 바로 그것이다. 이때 유대인은 발견되면 총살을 당했는데, 한 사람씩 죽이는 시간을 아끼기 위한 효율성과 총알을 아끼기 위한 경제성의 명목으로 총살은 포로수용소 독가스실이라는 대량학살로 바뀌게 되었다. 학살된 시체는 소각했는데 수용자들의 머리카락으로 카페트와 가발을 만들었다. 이때 사망했던 유대인은 6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 홀로코스트 유대인 600만 명을 추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념관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다. 이름은 야드 바셈(Yad Vashem). 뜻은 “이름을 기억하라”로써 유대인 역사의 최대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영구히 전하기 위해서 건립되었다. 그리고 야드 바셈 웹 싸이트(http://www.yadvashem.org/)에는 나치에 의해 학살된 320만 명의 유대인의 명단과 신상정보를 공개하였다. 2200만 달러를 들여서 희생자의 이름, 생일, 주소, 사망일, 사진, 일기, 편지, 가족과 친척, 수용소로 끌려갈 때 탑승했던 열차번호, 수용소에서 받은 수인번호까지 모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이 걸었던 땅 그리고 성경의 배경이었던 땅, 이스라엘을 가보고 싶어 한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면 필수적으로 가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이 ‘야드 바셈’이다. 10여 만 평의 규모에 추도탑, 전시관, 역사관이 있다. 그리고 “유대인으로 태어났기에 죽어야만 했던” 150만 명의 어린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별관이 따로 있으며, 줄을 잡고 갈만큼 캄캄한 실내에는 희생자들의 이름이 반복해서 방송되고 있다. 나와서 출구 쪽으로 가면 유대인이 아닌데도 게토의 유대인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포로수용소로 끌려갔던 ‘코르작’을 기념하는 조각상을 만나게 된다. <기사 더 읽기>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3&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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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보다 인기에 집착하는 우리 국민들

김정일의 죽음은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통일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북한과 대화를 열고 남북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당면과제가 있지만, 그러는 중에도 늘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이 통일이라는 수퍼골(super goal)입니다. 우리는 분단국 국민입니다. 숱한 실향민들과 탈북자들이 숨쉬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우리가 통일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북한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통일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더라도 기회를 거머잡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독일통일의 경우를 비교해보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입니다.
 
우선 독일통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6대 요인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자 많은 동독인들이 서독으로 탈출했고 11개월 후인 1990년 10월 독일은 통일되었습니다. 동독주민이 서독을 택했기 때문에 통일이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동독 내부의 변화역량과 통일역량이 독일통일을 가능하게 한 첫 번째 요인입니다.
 
두 번째 요인은 동독 국민으로 하여금 서독을 선택하게 만든 서독의 동방정책입니다. 서독은 이 정책을 통해 동독정부와의 화해협력을 시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동독을 개방시키고 외부세계를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지원을 제공하면서도 “동독이 요구하기 전에는 주지 않는다,” “대가가 없으면 주지 않는다,”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 등의 원칙들을 고수했습니다. <기사 더 읽기>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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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북한 실태 및 탈북자의 삶을 다룬 뮤지컬 언틸더데이(Util the day)의 연출최종률 감독을 만났다.

최종률 감독은 31년을 장기 공연 기록을 세운 빈 방 있습니까를 비롯해 더 킹’, ‘오 마이 갓스’ 등 연극 및 뮤지컬을 연출했으며다수의 영화·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현재는 TV조선 드라마 한반도에서 북한 장교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언틸더데이
(Until the day)의 내용 및 제작과정을 소개해달라.

언틸더데이는 대본도 제대로 없던 상태에서 연출을 부탁 받았기 때문에 기획단계 이후에 참여했다극단희원의 김희원 대표가 극장 대관을 이미 해놓고 공연 한달 전 연락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또한이전에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이미 공연이 됐기 때문에 아무리 차별화 한다고 해도 주제적으로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고 판단돼 꺼려진 것도 사실이그러나 결국 극단대표의 설득으로 하기로 했고, ‘요덕스토리와는 인권문제를 다룬다는 점은 같지만 전혀 다른 컨셉으로 제작하게 됐다요덕스토리가 통제적인 상황을 미시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면서 안무와 음악으로 처리했다면언틸더데이는 거시적인 드라마적 요소가 있다.

뮤지컬 같은 경우 관객들에게는 주는 재미요소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러브라인코믹 요소도 넣었고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구도로 구성했다탈북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의 충동 등 여러 가지 드라마적 요소가 질펀하게 들어가져 있다.

사실 뮤지컬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스팩타클적인 요소가 있어야 되는데현저하게 적은 제작비 문제로 화려한 볼거리는 없었다이층 구조의 철거세트를 놓고 배우들의 땀냄새 나는 연기와 헝그리 정신으로 버텼다그래도 드라마가 감동적이고 연기도 좋아 관객들에게서 완성도가 높다는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었다.

공연을 올리기 한달 전에 극작가와 머리를 맞대고 작업을 하느라 시간을 많이 써버렸다정작 연습은 3주도 채 못했다그래도 제때에 결국 막을 올리긴 했지만 초반에는 음악대본안무도 다 완벽하진 않았고 공연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었다물론 부끄러울 정도의 공연은 아니었지만 처음 오신 관객들에게는 죄송하다. <기사 더 읽기>

http://www.newfocus.co.kr/news/article.html?no=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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