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당신의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중국 정부의 탈북자들에 대한 잔인한 조치는 국제협약을 위반하는 일입니다. 중국 정부는 탈북자들을 적극적으로 색출하여 북한으로 강제 압송하는데, 이는 난민에 대한 국제협약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이를 항의하기 위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 국제형사재판소(ICC) 공동으로 오는 922 세계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국제협약을 위반하는 비인권적인 처사에 항의하는 항의시위를 엽니다. 수잔 숄티 대표는 “중국이 북한주민을 비인권적으로 야만적으로 다루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남한 법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남한에 거주할 있기에 중국이 국제협약을 따르면 탈북자 처리 문제는 인도적으로 해결될 있다”며 세계 시민이 중국 정부에 압박을 가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미국의 도시에서 그리고 세계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동시 다발적으로 평화시위에 참여하길 ICC 북한자유연합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에 앞장서는 숄티 대표는 미국인 북한 주민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 명입니다. 그는 자신의 북한 사랑의 배경을 UTDTimes.com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오래전에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 마음도 상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북한에 대해 상한 마음이 있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후 일이 아무리 어려워도 감당해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에 소명을 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이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 숄티 씨는 북한인권운동을  1996년부터 시작했습니다. 숄티 씨는 1996년 당시와 이후의 사역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제가 이 일에 관심을 가졌던 1996년 사람들은 온통 핵문제에만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인권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탈북자들을 미국으로 데려와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997년 저는 탈북자들이 처음으로 북한의 참상을 알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고 북한 외교관이었던 고영환 씨와 북한군 대령이었던 최주활 씨가 그 일을 맡았습니다. 1998년에는 북한 정치수용소에서 처음으로 탈출한 강철환, 안명철 씨를 초청해 역시 북한 참상을 알리도록 도왔습니다. 이후에 약 70명의 탈북자들을미국으로 초청해 같은 일을 계속 벌였으며 그들이 의회, 포럼, 집회에서 증언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의 증언으로 사람들은 북한에서 비극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미주 한인 사회는 숄티 씨에게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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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북한 정권에 인권 문제를 제기하면, 핵(核)협상을 어렵게 하고 한반도 긴장만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숄티) "독재정권의 비위를 맞출수록 갈등과 전쟁 위험이 더 높아졌음을 역사가 증명한다. 과거 클린턴 정부는 북을 달래며 비핵화 협상에만 매달려 인권 문제를 제쳐뒀다. DJ의 '햇볕정책'도 듣기에는 그럴 듯했다. 하지만 그 10년의 결과가 어떠했나. 북한은 선의를 악용해왔다. 4자든 6자 회담이든 다 실패했다. 북한을 달래려고 인권 문제를 덮어둔 세월 동안 북한 주민 300만명이 굶어죽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1/2011050101298.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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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4월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두 번째 열리는 제 8회 북한자유주간에 여러분들이 참석해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하여 이 초청 말씀을 보냅니다.
 
북한자유주간은 여러분들과 북한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이 한 주간, 이제는 자유를 누리는 우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김정일 정권 아래 아직도 노예처럼 수난을 당하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자유와 인권과 인간적 존엄을 요구할 것입니다.
 
북한주민들 해방되는 날이 이제는 보입니다. 작년 이 맘 때 이곳에서 북한자유주간을 연 후, 북한에서는 여러 가지 전에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북한주민들은 이제 더 이상 고립 단절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수난이 미국이나 남한 때문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의 측근들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주민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생존을 위하여 김정일 정권에 의존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에도 200곳 넘는 사설시장들이 생겼고, 탈북자 여러분들이 북한에 두고 온 여러분의 형제자매를 직접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괄목할만한 변화는 남한국민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그토록 주장해왔던 진실에, 김정일의 천안함과 연평도 학살이 남한국민들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핵을 포기하겠다는 가짜 약속을 받아내기 위하여, 북한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인권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진실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괄목할만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북한주민들은 이 지구상에서 제일 혹독한 수난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장거리 전화를 걸었다거나 이웃나라를 방문했다고 총살시키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 지구상에서,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나 평생을 수용소 안에서 살아야 하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 지구상에서, 소위 “산업화 된 나라”에서 평화 시기에 수백 만이 굶어 죽은 나라가 또 어디 있습니까?

남의 나라 국민을 납치하고, 전쟁포로를 아직까지 억류하고, 위조지폐를 정권이 찍어내고! 마약을 밀매하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북한 말고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북한주민의 해방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정일 정권이 끝나면,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가 알았던 북한주민들의 참상이 그보다 훨씬 더 참혹했다는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우리들의 자유를 최대한 선용하여, 북한주민들의 해방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깁시다. 한 사람의 목숨이라도 더 건집시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북한자유주간 철야 기도회가 있습니다. 그곳에 모여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북한자유의 날 궐기대회와 기타 행사들이 있습니다. 이 행사들에 탈북형제자매 여러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들과 우리의 북한자유주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수잔 숄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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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연합는 북한주민의 자유, 인권,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지난 2003년 창설된 비영리, 비정치적 연합입니다. 이 단체는 현재 한국, 미국, 일본에 70개의 연합 단체와 연계되어 있으며 개인 회원을 포함해 수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자유연합은 또한 북한탈북민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돕는 개인회원들이 있습니다. (The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is a nonpartisan coalition founded in June, 2003 to work for the freedom, human rights, and dignity of the North Korea people.  The Coalition currently has over 70 public member organizations representing millions of American, South and North Korean, and Japanese citizens as well as other nations, along with many individual members.  The Coalition also has private members that provide humanitarian relief inside North Korea and members in China and other nations that feed, shelter, and rescue North Korean refugees.)

회원은 정치와 종교를 초월하며 북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공통적으로 북한의 인권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활동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Members are from all political parties and religious faiths and have many different views about North Korea, but share one thing in common: all believe that promoting human rights for North Korea must be the central focus of any and all policy towards North Korea.)

이 단체는 정부관계자, 연관 단체,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he Coalition works closely with elected officials, other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nd governments to achieve its goals.)

이 단체 관계자들은 미국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미국, 일본, 한국의 메이저 NGO 단체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특별히 탈북자 연합 단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각종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The Coalition is most proud of the fact that all the major NGOs in the USA, Japan, and South Korea, and especially the North Korean defectors' organizations, are either members of the Coalition or work as partners with the Coalition on its many activities.)


북한자유연합의 목표(Goals of the 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1) 북한과 관련한 정부의 주요 정책을 다룰 때 인권을 핵심으로 한다 (Make Human Rights the key policy of all governments in dealing with North Korea)
2) 탈북민이 생존하도록 돕고 중국이 탈북민에 대한 강경대책을 중단하도록 촉구한다 (Save Lives by helping rescue refugees and pressuring China to to end its brutal repatriation policy)
3) 북한의 강제 정치 수용소를 폐쇄하도록 한다 (Close down political prison camps in North Korea)
4) 한국전쟁 포로들을 포함한 납북된 자들을 석방하도록 촉구한다 (Pressure the DPRK to Release all abductees including Korean War POWs)
5)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북한으로 각종 정보가 들어갈 수 있도록 홍보한다 (Promote information into North Korea through all means)
6) 북한주민에 먹을 것을 제공하되 북한 정부가 이를 통제하지 못하도록 한다 (Get food aid directly to the North Korean people and end all food aid distribution controlled by the regime)
7) 북한 주민에게 자유, 인권, 인간 존엄섬을 가져다 준다 (Bring freedom, human rights, and dignity to the North Korean people) [번역: 그날까지 USA]




북한자유연합 관련 기사 (2011년 2월)


미국의 대북관련 시민단체(NGO) 연대기구인 ‘북한자유연합’은 9일(현지시간) 미 상원 덕슨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조직적으로 독가스연구소를 갖고 정치범을 대상으로 한 독가스 실험실을 운영해온 게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확인됐다”면서 “유엔과 국제적십자사 등 국제기구가 북한의 정치범 대상 가스실험실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문화일보가 10일 보도했다.

북한자유연합는 미국의 시민단체 및 종교계 NGO, 한국계 미국인들의 NGO 40여개가 북한인권문제의 국제적 공론화를 위해 만든 연합기구로 올해 미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ㆍ통과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신문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의 유대계 인권단체 ‘시몬 비젠덜 센터’의 에이브러햄 쿠퍼 부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1월 서울에서 만난 화학자 출신 탈북자 이범식(가명·55)씨는 1979년 평성 정치군사교도소 의 유리가스실에서 2명의 정치범을 대상으로 한 독가스실험을 감독했다고 증언했다”면서 “탈북자 권혁(44), 전지승(31)씨도 정치범 대상 독가스 실험 실태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신뢰할만한 증언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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