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튜브를 통한 홍보는 제이에스리(Jayesslee)가 중심이었던 Fresh Concert에 예상을 훨씬 초과한 인원을 동원하도록 했다. KCC는 제이에스리 측에 워싱턴DC 홍보 영상 제작을 요청했고 이 영상은 올려진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조회수 1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7만 건 이상이다. 이 영상을 본 제이에스리 팬들은 워싱턴DC 인근의 필그림 교회(담임 목사 손형식)로 몰려들었고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교회 본당과 체육관에는 1,100명의 청소년, 청년이 몰려들어 북적거렸다. 300명은 주차를 하지 못해 운전대를 돌려야 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전통적인 언론보다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SNS를 통한 홍보는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펼쳐져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어떤 홍보를 목적으로 급조된 SNS는 효과를 거의 발휘하지 못한다. 제이에스리처럼 꾸준히 SNS 활동을 했던 경우, 꾸준히 컨텐트를 업데이트를 했던 경우,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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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로위츠는 나치의 박해를 피해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유대인 이민자 가정의 3세다. 그가 북한인권에 힘쓰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호로위츠는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압제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한다.로널드 레이건 정부의 인권관련 참모를 역임 한 바 있는 호로위츠는 워싱턴DC 중심가인 15가 건물의 6층에 자리 잡은 허드슨연구소 사무실의 선임연구원이다. 그가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때는2003년 6월이었다. 그는 북한에서 의료활동을 벌이다 추방당한 독일인 의사 노르베르트 폴러첸 박사로부터 북한의 실정을 듣고 북한의 인권에 관심을 두기시작했다. 그는 폴러첸 박사와 대화를 나눈 후 자신이 허드슨 연구소에서 국제 인권에 관련해 일했던 것은 “바로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
예일대 법대를 졸업한 그는 미시시피대학교와 조지타운대학교에서 법학교수로 근무했고,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에서 백악관 예산관리국의 법률고문과 국내정책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일했던 호로위츠는 곧바로 미국 내 인권단체들과 연대를 모색해, '북한자유연대'라는 전국적인 조직을 구성했다. 그는 이후 '북한자유법안'의 초안을 작성했다. 2004년에는 미국 관가와 상-하원 의원들에게 널리 배포된 '미국의 대북정책: 수단과 인식'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했고, 2005년에는 탈북자 6명이 난민 지위를 받아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입국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호로위츠 씨는 이렇게 열심히 북한을 위해 일했지만 북한 인권 문제는 자신의 인생 최대 실패작이라고 얼마 전 열렸던 2011년 KCC 워싱턴DC 횃불대회 및 인턴십에서 말했다. 이 말은 이미 오래전에 그가 여러 차례 했던 말이다. 그는 2004년 북한인권법이 통과되는데 기여한 바 있지만 이후 100명도 안 되는 탈북자가 미국에 들어온 것을 두고 실패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는 재미 한인 사회가 북한 문제에 대해 수동적인 것에 속이 상했다고 했다. 그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주제로 한 기도회에 가보면 ‘하나님, 북한 주민을 구출해주세요’라는 말만 되풀이해 너무 속상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 지도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기도 내용을 제발 바꾸라고요. ‘우리가 북한 돕는 일을 하게 해주세요’라고요. ‘당신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을 하나님더러 대신해달라고 하지 말고, 재미 한인이 그 일을 할 힘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고요.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미주 한인 종교지도자에게, 한인 사업가에게, 한인 학생에게 말합니다. 경제적 성공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영어 실력이 짧아도 괜찮습니다, 한인들이 뭉치면 미국 정부를 움직일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 나서지 않으면 후세대가 동족에게 무관심했던 당신들에게 손가락질할 것입니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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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의 든든한 조직력은 그들의 이메일 내용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들이 교환하는 이메일 내용을 보면 그들이 조직 안에서 예의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메일은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고 긴급한 메일이면서 편지를 쓸 때의 기본 3가지 요건을 갖춘다.1. 상대방의 호칭을 불러준다. 2. 그리고 간략한 인사를 하고 3. 본론을 쓰고 4. 마무리 인사말을 하고 5. 보내는 자의 이름을 적음으로 메일을 마친다.
급박한 상황에서는 이런 것이 생략되어도 되는데도 이 규칙을 지킨다. 이것이 바로 조직력이다. 상호 존중하는 조직력이다. 여기에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이들 평신도 실무자들은 그동안 KCC 횃불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봉사자들 중 일한 것에 대한 금전적 대가를 받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수십 명의 헌신자들은 각자 일터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북한인권을 위해 자비를 들여 자신의 시간을 써가며 일한다. 그 아내들과 자녀들이 동원(?)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봉사자의 한 아내는 “우리 남편이 건강해지려면 하루라도 빨리 남북평화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이들의 북한인권을 위한 일에 대한 열정은 아내도 못 말린다. KCC 횃불대회와 같은 엄청난 일을 하고도 이들은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치 않는다. 조용히 뒤에서 일하는 것을 즐기는 봉사자들이다. 물론 일을 할 때 앞에 나서야 하는 리더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들처럼 뒤에서 묵묵히 섬기는 봉사자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KCC가 막강한 조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앞에 서는 사람,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조화가 잘 되기에 엄청난 일들을 해냈다. 연방정부에서 책정된 70만 달러의 기금을 거절할 정도로 ‘신앙’으로 똘똘뭉친 이들의 조직력과 열정은 2011년 워싱턴DC 횃불대회 및 인턴십도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했다.
호텔 예약, 방 배정, 음식 및 음료수 준비, 버스 대절, 운전, 행사 진행 등 모든 일을 이들 소수의 정예 부대가 해냈다. 북한인권을 위한 우리의 외침이 2세에게 전달될 수 있었던 것도 이들의 헌신 덕분이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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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4년 불타는 열정을 갖게 되었다. 당시 KCC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워싱턴DC를 파고들면 북한인권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어 미 정계에서 북한에 대해 관심 있는 정치인들을 저돌적으로 공략했다.
샘 김 변호사는 2011년 7월 워싱턴DC에서 열린 KCC 횃불대회 및 인턴십 행사에서 “2004년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북한인권법안을 통과시켰던 때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음에도 미국에 들어온 탈북자는 100명 안팎이다. 이는 우리가 계속 침묵을 지켰기 때문이다. 충분히 푸시(push)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KCC 사역에 너무나 열심인 나머지 한때 병을 얻기도 했던 그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북한인권에 대한 열정은 그가 운영 중인 Sam Kim & Associates 변호사 사무실 웹사이트에 잘 나와 있다.
“부동산 전문인 샘 김 변호사는 무려 2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거래를 기록한 인물로 2007년에는 센추리 21 시스템에서 부동산 거래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였다. 그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복잡한 부동산 법 문제를 해결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김 변호사는 현재 KCC의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인생을 편안하게 즐기며 살 수 있는 그가 북한인권을 위해 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몸이 아파도 쉬지 않고 뛰었던 샘 김 변호사.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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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9일 워싱턴DC 인근의 필그림교회(담임 목사 손형식)에는 1,100명의 한인 2세들이 몰려들어 지역 주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300명은 주차 공간이 없어 운전대를 돌렸다고 한다. 한인 2세들과 타민족 청소년들이 몰려든 이유는 KCC가 Jayesslee (위 사진)라는 유튜브 스타 자매를 초청해 탈북고아를 위한 콘서트를 열었기 때문.
KCC는 북한의 자유를 위한 한국교회연합으로 지난 8년 동안 북한동포의 인권을 위해 피와 땀을 흘린 단체다. KCC는 2세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전하기 위해 Jayesslee를 초청해 프레시 콘서트(Fresh Concert)를 주최했다. 워싱턴DC 땅에 Jayesslee라는 호주 출신의 한인 자매가 와서 공연을 하는데 1,100명이 모여들었다는 것,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두 쌍둥이 자매에게 북한에 대한 마음에 생겼다는 것, 이 마음이 2세 청소년들에게 전달이 됐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2세 자녀가 자신들과 상관없게 여겨질 수 있는 북한동포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쓴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보기에는 북한동포를 위한 마음 자체가 겨자씨와 같아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겨자씨를 보게 하신 하나님은 크신 일을 하실 것이다.
KCC의 대표간사인 손인식 목사는 이 행사에 참가한 후 UC 버클리에 입학하는 한 자매에게 “너는 대학에서 공부하는 이유가 북한동포를 위해 일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자매는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한다.
2011년 워싱턴DC 횃불대회는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1세 중심의 북한동포 인권운동이 2세와 함께 하는 운동이 됐다. 1세와 2세가 함께 통곡했다. 이는 전 세계 디아스포라 교회에도 전이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나아간다.
KCC는 북한인권을 위해 9월22일 수잔 숄티가 진행하는 중국 대사관 앞 평화시위를 도울 것이고 탈북고아입양법 통과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일 것이다. 이 밖에 내년에도 워싱턴DC에서 횃불대회를 열고 좀 더 많은 2세가 참여해 북한인권의 실상을 전하고 이를 정치인들에게 호소하도록 할 예정이다. 미국의 학교마다 북한인권을 위한 클럽을 만들어 강력한 조직력을 갖고 운영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UTD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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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nd action. I believe that it is the mark of a civilized society to remember the weakest among us. Please, let us act to help these orphans aspire to hope, step by step. Let us be the voice for the voiceless.Mr. President, Congressmen, Americans, my name is Timothy Cho, and I am here to be the Voice for Freedom on behalf of the voiceless: the orphans of North Korea. These vulnerable children are chronically subjected to physical abuse, starvation, poor health conditions, and the excruciating pain of loneliness. Many of their parents and relatives died from similar causes. Only time keeps them from the same fate. The children who manage to cross the North Korean border into neighboring countries are still subject to the same dangers they faced in North Korea. If we do not take action to protect these children, these children will continue to languish in these conditions, with many inevitably dying preventable deaths. I believe that the enactment of the North Korean Refugee Adoption Act will help bring hope to these children, who desperately need our help and compassion. There are thousands of families in the United States who are willing to love and protect these vulnerable children. We, the citizens of the great United States, should again demonstrate that we are a nation of hope, compassion, opportunity, and potential. The KCC and I are speaking out, not just because we are of Korean descent, but because as members of the human society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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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횃불대회 및 인턴십 Day 1 스케치
첫날에는 자원봉사자와 인턴들을 모두 합해 200명 이상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들 중 목회자는 20명 정도였습니다. 오후 4시부터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등륵을 시작했고 학생들이 미 전국에서 몰려들어 오후 6시30분쯤에는 등록을 거의 마쳤습니다. 첫날 멘토링 세션에는 허드슨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인 마이클 호로위츠(사진) 씨,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 Freedom and Life의 강훈석 씨, 미 국제종교자유 위원회의 스캇 플립스 씨 등이 나와 2세 참가자들을 멘토링했습니다.
한국의 진보층으로부터 “한국을 떠나라”는 말을 듣기도 했던 호로위츠 씨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패 중 하나는 북한의 인권문제다”라며 “그러나 역사는 만들어질 것이고 여러분은 이 역사 만들기에 동참한 것에 기쁨을 갖길 바란다”고 2세 청소년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플립스 씨는 “우리가 북한의 인권을 위해 일하면서 북한 사람이 된다. 그리고 북한 인권을 위해 우리는 더 나은 아이디어(better idea), 더 나은 정보(better info), 정치력에 대한 올바른 인지력(perception of political power)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한주민들의 자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버드대 출신이고 Freedom and Life의 대표인 강훈석 씨는 “하나님이 북한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줬다. 전에는 관심이 없었다. 굉장히 중요한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영적인 전환점이 필요
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로버트 박 선교사의 ‘긴급함(sense of urgency)’를 우리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잔 숄티 씨는 “북한의 비참한 현실의 원인은 독재라는 것을 북한 주민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 현재 북한 주민의 60%는 외부 정보를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북한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정치적인 이슈나 한국인들만의 이슈가 아닌 인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권 이슈”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DC 횃불대회 및 인턴십 Day 2 스케치
2011 워싱턴DC 횃불대회 및 인턴십 두 번째 날에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민족을 위한 외침이 있었습니다. 오후 1시 National Press Club에서 열린 행사에는 마이클 호로위츠 씨, 한상만 씨, 손인식 목사님, 김성환 변호사님이 짧은 강연을 했고 2세 청소년, 청년들이 북한동족의 참혹한 현실을 보여주는 그림을 들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을 대신해 “도와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모임에서 한상만(사진) 씨의 눈물은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을 적셨습니다. 6.25 전쟁 고아이면서 미국으로 입양돼 기적같은 인생을 산 그는 골수암 판정을 받고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는 이날 연설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탈북고아입양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한상만(미국명 샘 한 슈나이더) 씨는 탈북고아들을 생각하면 자신의 삶과 투영되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참가자는 “그의 눈물이 나의 눈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CC의 행정 디렉터인 김성환 변호사는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음에도 미국에 들어온 탈북자는 100명 안팎이다. 우리가 계속 침묵을 지켰기 때문이다. 충분히 푸시(push)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인권법이 통과되는데 기도는 했지만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진행되도록 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탈북고아입양법도 미주 한인과 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통과될 수 있는데, 그 적극성이 부족하고, 그것이 한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것을 어떻게든 한 목소리로 모아야 한다는 것이 이날 참석한 분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김성환 변호사는 “Pray and Push”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28일 통곡기도회에 주강사로 참석하는 로버트 박 선교사는 27일 그날까지 선교연합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인권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량학살을 말하고 있다. 대량학살은 국제사회에서 당장 해결해야 하는 국제법과 관련된 문제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량학살(Genocide)을 강조할 때 국제사회가 움직이게 되어 있다”면서 이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인권이라는 표현 대신 대량학살의 피해를 당장 중단시킬 것을 표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DC 횃불대회 및 인턴십 Day 3 스케치
국회의사당 앞에 있는 West Lawn에서 오후 1시에 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30분 동안 진행된 집회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voiceless) 사람들을 위해 소리를 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3시에 의회사무실을 방문해 탈북아동입양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호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7시30분에는 통곡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이 통곡기도회의 하이라이트는 신동혁 씨의 간증이었습니다. 신동혁 씨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나 24년 동안 살다가 탈출한 인물로 수년 전 화제가 되었던 분입니다. 그는 강단에 서서 이날 주강사로 참여한 로버트 박 선교사를 향해 “당신의 아픔을 나는 잘 압니다. 당신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라고 말해 집회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로버트 박 선교사가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게 된 계기는 바로 신동혁 씨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였는데 박 선교사는 “제 영웅을 이곳에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신동혁 씨는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엄마와 같이 일을 하러 가면 간수들이 엄마를 때렸습니다. 엄마가 피흘리는 것을 보면서 저는 ‘우리가 죄수구나’ ‘우리가 뭔가 잘못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너희는 죄수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나이를 먹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죄수와 간수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수용소 안에서 평생 영광스러운 일은 바로 ‘표창 결혼’입니다. 수용소 생활을 잘 하는 사람에게 표창으로 결혼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표창 결혼을 통해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아이는 공식적으로 이 세상에 없는 아이입니다. 수용소 안에서는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같은 죄수일 뿐입니다. 아버지가 잘못 행동하면 고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늙을 때까지 가족이라는 개념을 모르고 살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나와 보니 저는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을 여러분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편으로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없음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신동혁 씨는 이 집회 내내 로버트 박 선교사의 손을 꽉 잡아주었고 로버트 박 선교사는 집회 내내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강사였던 로버트 박 선교사의 강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있는데 교회가 일어나지 않으면 죄입니다. 히틀러 시대에도 본회퍼 목사님 같은 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교회가 침묵 했습니다. 그건 죄입니다. 유대인들이 대량학살을 당하는데 침묵한 것은 죄입니다. 성경에서 침묵에 대한 죄를 말하지 않습니까. 우리끼리 아무리 잘 믿는다고 해도 이런 대량학살을 보면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죄입니다. 여러분이 이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로버트 박 선교사님은 집회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인식 목사님에게는 다른 분에게 없는 북한동족에 대한 컴패션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걸 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손 목사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2세를 향해 가는 KCC 사역은 너무 귀합니다. 그 이야기를 강연에 하지 못했는데 꼭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동혁 선생을 많은 분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는 평화통일과 북한자유를 위해 귀하게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워싱턴 DC 횃불대회 및 인턴십 Day 4(최종일) 스케치
워싱턴 DC 횃불대회 및 인턴십 마지막 날은 워싱턴DC 지역을 투어하는 시간을 갖는 일과 Fresh Concert로 이뤄졌습니다. Fresh Concert에는 Jayesslee (제이에스리) 쌍둥이 자매와 크리스천 랩그룹 AMP(앰프)가 초청돼 이날 참가한 1,000명의 관객을 열광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댄 남 목사님의 기도, 샘 신 목사님의 메시지 시간도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영빈 목사님의 축도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행사가 열린 필그림 교회는 본당이 꽉 차면 500명 정도가 오신다고 했는데 본당에는 서서 참관한 이들을 포함해 이미 700명의 관객이 있었고 체육관에는 30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약 1,000명이 Fresh Concert를 보기 위해 찾았습니다.
AMP의 공연은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랩 음악을 하지만 그 내용은 대부분 성경 본문과 믿음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AMP는 실력도 좋고 메시지도 좋아 꾸준히 성장하면 젊은 세대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굉장한 젊은 트리오였습니다.
Jayesslee(제이에스리)는 예상대로 대단했습니다. 세상 음악과 교회 음악을 적절히 섞어서 부르면서 2세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은 후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간증을 할 때 강력한 메시지를 줬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두 자매를 향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예배하라”고 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나중에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어머니가 두 자매에게 물려준 믿음의 유산이었던 것입니다.
행사 전에 Jayesslee 자매와 매니저겸 드러머 Andy군 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참 착하고 성실한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김영빈 목사님이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자
눈망울이 반짝거렸습니다. 그리고 ‘Entertainment 는 전도를 위한 좋은 도구다’라고 말했더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쌍둥이 자매는 지금은 음악을 도구로 사용하여 전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이 선교를 위해 자신들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매는 이날 한국어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를 불렀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받으소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관객과 호흡하며 콘서트를 진행했던 두 자매는 확실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음악을 도구로 사용했던 전도사들이었습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사인회가 잠시 열렸는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사인을 받은 아이들은 신나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지난 8년 동안 KCC를 통해 하신 일의 열매입니다. 워싱턴DC 땅에 Jayesslee라는 호주 출신의 한인 자매가 와서 공연을 하는데 1,000명이 모여든다는 것, 또한 두 자매에게 북한에 대한 마음에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 이 마음이 2세 청소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전달이 됐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우리 2세 자녀들이 자신들과 상관없게 여겨질 수 있는 북한동포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쓴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북한동포를 위한 마음 자체가 겨자씨와 같아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겨자씨를 보게 하신 하나님은 크신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통곡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북한을 바꿔 놓으실 것입니다.
한 10년이 지난 후에 우리는 말할 것입니다. ‘그땐 그랬었지. 북한 동포의 자유를 위해 우리도 일했었지.’ 천국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땐 그랬었지.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 너희가 그 여름에 일했었지. 너희가 열심히 기도했었지.’ 주님만 알아주시면 되지. 주님만 알아주시면… 모두들 하나님 일하시느라 중보기도해주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UTDTimes.com]
JAYESSLEE TESTIMONY (간증과 찬양)
KCC 샘 김 사무총장 인터뷰 (워싱턴DC 한국일보)
이번 주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연합(KCC)의 횃불대회와 관련 샘 김 사무총장(사진)은 “북한자유 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했는데도 정부가 아무런 일도 하고 있지 않으니 정말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 법에 의하면 미 국무부는 매년 중국 내 탈북자에 대한 보고를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일도 안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김 사무총장이 추산하는 탈북자 숫자는 30만명. 과장됐다고 보지 않는 이유는 중국의 한 관리가 자신의 관할 구역에만 6만명이 있다고 언급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탈북자들의 미국 입국은 너무 지지부진해 KCC 관계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몇 년 전 최초로 탈북자 6명이 망명할 수 있었던 것도 우연한 기회에 성사된 것이었다. 김 사무총장은 “이 법안이 통과된 후에도 탈북자가 아직 한명도 미국에 오지 못했다는 보고를 받은 부시 대통령이 ‘그게 사실이냐’ 물어 겨우 생색을 내는 차원에서 조금 들어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인권과 관련해 내년이 매우 중요한 해로 보고 있다. 북한자유 법안 재연장을 다시 의회가 논의해야 하고 탈북고아 입양법안도 금년에 어려우면 2012년에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아와 성병 만연 등으로 북한이 말할 수 없이 피폐해져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문이 열리기만 기다려야 하겠느냐는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최근 훈춘 같은 지역에 의료 지원을 받고 싶어 하는 탈북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처럼 승산 없어 보이는 싸움에서 그마나 KCC 관계자들을 고무시키는 것은 2세들이다. 작년에 시범적으로 선발한 30여명 청소년 인턴들은 통역 등 기대했던 일 외에 많은 것들을 해내 큰 힘이 됐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 때도 미 전국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턴들은 26일부터 이틀간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는데 강사들이 마이클 호로위츠 허드슨 연구소 연구원,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재단 회장, 션 우 전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 보좌관 등 인권문제와 관련해 지명도가 높은 이들이어서 청소년들에게는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리더십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된다.
“KCC는 하나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하나 될 때까지 이어져야하는 무브먼트(Movement)”라고 강조하는 김 사무총장은 7살 때 미국에 와 한국어가 서툴지만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인턴으로 참여시킬 만큼 조국애는 확실하다.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행사 때문에 몇주째 직장을 못가고 있다”고 말했지만 피곤한 듯한 얼굴엔 보람이 가득했다.
문의 (714)928-8582 샘 김 사무총장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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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llowing is an interview with AMP Movement – a Christian rap group from Maryland – Chung Lee, Samuel Ock, James Han. They are invited to the Fresh Concert (July 29, 2011, 7PM @ Pilgrim Church, 4925 Twinbrook Rd. Burke, VA 22015, Phone 703-978-1600)
Interviewed by UTDTimes.comCould you introduce AMP?
AMP started in 2010 and consists of three members: CL, Sam Ock, and J. Han
Could you tell me about your faith in Christ?
Sam: I grew up in a Christian home, but didn't know understand the Gospel until my middle and high school years. During my high school years, my faith in Christ was developed and dedicated to my music.
James: I was saved in 2006 and have been growing in the Lord ever since. Making music has helped me to take more ownership of my faith because I'm forced to articulate my thoughts and express them in a coherent manner. I praise God for the many opportunities He has given to me to spread the message of the gospel.
Chung: Saved in 2008, the Lord brought me out of heavy drug and alcohol addictions and a life of trouble. He saved me from myself, showing me who He truly is, my Savior and Redeemer. Though I grew up in the church, I never understood the Gospel, never had a desire to seek Him, but in my most desperate moments in life, He picked up and set me on a different path, leading me to the cross and giving me a true understanding of what Jesus had done for me. I would not be here today if it were not for my Lord!
Do you understand Korean language?
We do understand, but speaking is a bit difficult.
Korean language and culture, what do they mean to you?
Sam: The language is a very beautiful language, I wish I spoke it more often as a child, but my parents both spoke very fluent english so I forgot a lot of it. As for the culture, I haven't been to Korea for so long that I find myself slightly estranged to the culture. Hahah.
James: I really appreciate the culture of respect in Korea. I also love, love, love Korean food!
Chung: Growing up in a heavy Korean cultured and traditioned home, at first I hated it to be honest, but the more I look back at it, I really do respect the Korean culture, well at least the way it was back then, it seems that Korean culture today is really changing into being more American. But, the Korean culture I grew up in, respecting elders, always serving and submitting to those older, humility, and always honoring those around you, I value that part of Korean culture, the discipline and work-ethic that was a part of the culture really had a positive effect on me. The language, I wish I could speak it better. I actually think the Korean language, as far as music goes, sounds the best over beats.
When you hear North Korea and human rights, what comes to your mind?
Sam: North Koreans are completely void of their human rights and I'm sure that it breaks God's heart. He is longing for the enslaved to be free, and he must be waiting for the world to take action!
James: More often than not, I take my rights for granted. I forget how good I have it in US because I get so caught up complaining about minuscule problems in my own life. But then I look at the lives of people in nations such as North Korea who are not as fortunate as me and my heart breaks.
Chung: What human rights? I remember watching this video on missionaries in North Korea and they showed some who got caught and they put them in this wooden-fenced in area, that was about 10ft x 10ft on dirt grounds and they fed them once a day, a tiny bowl of rice and they had to just sleep on that dirt ground in the middle of a wide-open field with guards standing on each side of the fence in case anyone tries to escape and you could literally just step over the fence. It was really sad to see. I remember stories of if you oppose the North Korean president, not only does he kill you, he takes out your whole family. They have no rights there, he lives like a king while his people are starving and suffering.
Why Rap music?
Sam: A great way to reach our youth and give them a message that they need, pointing them back to the cross of Christ.
James: I started writing poetry and rapping when I was in 7th grade. I really enjoy expressing myself through the medium of rap music.
Chung: I actually had an issue with Christian Rap in the beginning because I thought, how could this be glorifying to God as I grew up in a very conservative and traditional church. But, I remember my mom, out of all people, telling me that this was a great way to reach the youth and it was the song by Lecrae, Praying For You, that I really became convinced that, yea, this is a great way to reach the youth.
Any good stories since you debuted?
Sam: A bunch of folks drove 6 hours to see us perform! Praise God!
James: AMP had a hamburger and french fries taste testing bonanza in LA. We had In-N-Out, Jack-in-a-box, and Hardees. In-N-Out won.
Chung: I think the best stories so far have been the comments and emails of those who have bee challenged to seek Christ more earnestly, have been convicted of their complacency, and have been encouraged and even rededicated their lives to Christ through the music. The best story though has been the ones where people have shared the music with their friends and as a result their friends have been coming to church and accepted Christ.
Can you talk about loyal fans?
Sam: There is one guy named Dukje. I seriously think that he is our number one fan. He's tuned into everything we do, and always super supportive! Hahah =]
James: I agree with Sam
Chung: Ditto Sam, David is the man! There have been some very consistent and very supportive friends and we are truly thankful for them! We haven't been doing such a great job in keeping in touch, for that we apologize guys, but we are going to make more of an effort to do so!
Any concert you will never forget about?
Sam: I went to a Delirious concert. It was my first and only time at a Delirious concert. I never knew you could look so cool praising God!
James: I attended a Lecrae concert at my school. I amazed at how he incorporated preaching alongside his rapping.
Chung: Chris Tomlin Hello Love concert because my wife won free tickets off of 91.9 and that was the first concert I've ever been to!
Your role-models?
Sam: JESUS! MY PARENTS!! APOSTLE PAUL!
James: Jesus. My aunt.
Chung: Jesus all the way, then David and Elijah (crazy men of God!) Paul too.
Do you have other jobs other than singing?
Sam: I am a full-time student at UMBC.
James: I am a full time student at UMCP.
Chung: I work full-time at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What are your visions as Christian rappers?
Our main vision is to encourage the church and also to share others about Christ. We hope that we will be able to provide a Christian alternative to the music that is already out there.
Do you sing non-Christian rap songs? What do you think about gangster rap?
Sam: I have my own Youtube channel: youtube.com/samuelock , I am not a fan of gangster rap.
James: All of my songs address life topics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Gangster rap is no longer my cup of tea. It was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no longer am a fan.
Chung: I love praise and worship songs, I listen to them A LOT more than I do Christian Rap. I grew up on gangster rap and I see how it effected me, definitely not a fan, but I hope one day, maybe guys like Lil Wayne, Kanye West, 50 Cent, Dr. Dre, Eminem, etc would come to the knowledge of who Jesus is and be turned around completely, that would be a miracle!
What does music mean to you?
Sam: Music is a tool given by God in order to touch the soul and mind in ways that words simply cannot. This is why music MUST be used to praise only our God, because it is so powerful!
James: Great way to creatively express yourself and glorify God at the same time.
Chung: Music is a means to express my heart, as a young kid it was my scapegoat, to escape from life and all the pain that was in it. That is why it is such a great tool to use to minister to the youth and any generation, music touches the heart in ways nothing else can, and with the Gospel together in it, it can truly change lives!
What do you think of Jayesslee?
Sam: It's very encouraging to see our fellow sisters in Christ proclaiming the name of Jesus to the world. =]
James: God has given them talents and they are using them to give glory and honor to God.
Chung: I'm glad they are using their talents for the Lord and hope that He will continue to use them mightily to bring more to Him!
Say something to the Freedom Concert audience.
Sam: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us! It is an honor to be here, and let us pray and advocate together for the freedom of our fellow brothers and sisters!
James: Thanks for having us! I look forward to meeting everybody there.
Chung: Thank you guys for having us, it is a privilege and honor to be a part of something great like this. Please keep North Korea in your prayers in hopes that religious freedom would be established and that one day, the two Koreas could be one. [Editor: Amen to that!]
www.ampmovement.com
http://www.youtube.com/user/AMP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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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7-29일 워싱턴서 북한인권 집회
북한주민과 탈북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인교회연합(KCC)’이 한국전 휴전 협정일인 27일부터 29일까지 워싱턴 DC에서 다양한 행사로 국제 여론을 환기한다.
첫날 오후 1시 워싱턴 DC 소재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먼저 갖는 KCC는 이후 백악관 앞 라파옛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3시30분부터 시위를 가질 예정이며 펜실베니아 얘비뉴를 따라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북한의 참상을 알리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다음 날인 28일 낮에는 국회의사당 서편 잔디밭에서 대형 집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연방 상하원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대북 문제와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주길 촉구하는 로비를 벌인다. 이날 저녁 7시30분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지니아주 버크에 소재한 필그림교회로 장소를 옮겨 기도의 촛불을 밝힌다.
또 29일(금) 저녁 7시에는 필그림교회에서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음악회가 열리며 이날 호주 한인 2세 쌍둥이 자매(제니스와 소냐)인 ‘Jayesslee'가 출연한다. Jayesslee는 유튜브 조회 수 600백만 건을 기록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듀엣으로 `Amazing Grace'나 힐송(Hillson)의 `You are my strength',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과 같은 CCM 곡들을 불렀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이들은 지난 5월 LA에서 첫 콘서트를 갖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kccnk.org / www.voiceforfreedom.org
<이병한 기자>
기사출처: 한국일보 워싱턴DC http://dc.koreatimes.com/article/6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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