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속된 미국 선교 단체에서 이란으로 간 사람은 없습니다. 서양인은 위험하고, 표적이 되기에 기피합니다. 비밀경찰들이 은밀히 활동 합니다.
이 때 동양인이 가는 것은 이란의 큰 위로 입니다. 탄압에 쳐한 지하교회에게 큰 선물 입니다. 시아파 종주국 이란의 온 거리는 호메이니 옹의 사진으로 출렁거립니다. 모든 지폐에도 호메이니의 서슬퍼런 눈매가 번쩍이고, 코란이 거리마다 기록되어 있고, 무슬림 헌금통을 여기저기서 볼수 있습니다.
공항의 이름도, 거리의 이름도, 사원의 이름도,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호메이니 이름이 가득 합니다. 이는 어두움 입니다. 견고한 진이며, 이사야서에 나타난 리워야단 (dragon) 입니다.
이런 흑암의 마그마 속에서 하나님의 교회나무가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이란이여! 기뻐하라, 이제 눈물을 씻어라! 주의 날이 도래하고 있다…하며, 하늘은 선포 합니다. 이란의 순교자들이 피가 진동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희생하면, 먼 땅의 백성들이 축복을 받습니다. 제 2의 양화진이 이슬람에 세워 질때까지,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 것인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
저를 위해 무릎 선교사가 되어 주십시오.
1. 이번 3월이 장기 비자를 신청 하는 달입니다. 현재 이란의 소요사태로 인하여, 외국인 비자 Control이 있을 수 있는데, 무사히 통과될 수 있도록 도기 해주세요.
2. 제 1 차 ‘이란어 신학 서적 번역’을 지원할 순전한 한국 교회가 나타나도록 기도 해주세요3. 이슬람권을 무너트릴 하늘에 속한 전략을 그가 알게하셔서, 전세계 무슬림들을 향한 선교 전략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함을 더해 달라고 기도 해주세요 (코란연구를 통한 선교 전략 만들어 내기).
4. 이슬람을 위한 기도 30일 소개 책자- 3 월에 출간 하려고 하는데, 특별한 능력으로 마무리와 함께 제본과 출간이 있을 수 있도록 (현재 80% 완성).
5. 위클리프 선교회의 성경번역 선교 후보생들을 위한 강의를 3주간 INTENSIVE로 모처에서 영어로 하게 되었는데, 은총이 부어지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지 선교사께서 그날까지USA 박병기 목사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외부에 공개해도 좋다는 허락하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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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에게도 성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필드에 오랫동안 있던 선교사님에게는 후원자들도 늘고, 프로젝트가 생겨 교인들도 성실히 동참 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성공은 베테랑 선교사님들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슬람권의 선교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성공해서도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이슬람 선교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 입니다. 향후 50년이 지나야 익을 수 있는 ‘겨울 열매’ 입니다. 그런데 “온 세계의 영적인 미아”인 무슬림들의 구원을 어찌 져버릴 수 있겠습니까?
이슬람 선교가 어렵기에 우리 자녀 세대로 미뤄야 할까요? 주님은 히잡을 쓴 거대한 무슬림을 향해 “이들도 내 백성이며, 내가 저들을 사랑 한다” 고 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저 히잡 쓴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라”고 하십니다.
이슬람은 너무도 오랫동안 하나님의 손에 놓였던 ‘불타는 석탄’ 입니다. 서방 선교사들의 발걸음이 끊어 졌습니다. 추수할 밭을 위한 이방의 도움이 사라졌습니다. 이란 지하교회는 오랫동안 홀로서기를 반복해왔습니다.
저는 이런 이란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직접 선교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하나의 생각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신학교가 전무한 이란 내부로 “이란어 신학 서적”을 밀 반입 시키는 것 입니다. 신학 책들이 공급 된다면 이슬람에 뇌관이 설치된 것 입니다.
신학서적은 지하에 신학교를 형성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초 입니다. 이것은 이슬람 선교의 혁명적인 일 입니다. 지금 이란 지하 교회는 부흥의 연료를 고대 합니다. 이란 지하 교회는 말할수 없는 희망의 온도가 높아졌기 때문이지요.
성령께서 이란 땅을 휘몰아 치게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해빙기가 이란에서 시작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보십시오! 무슬림 회심자의 95%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그러나 이란은 오직 전도를 통해 영접 한다는 점에서 다른 선교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조심성 부재로, 보이는 대로 일한 결과가 추방을 가져왔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 왕국의 퇴각을 위해, 성령은 적의 심장부에서 일하십니다. 선교사로서 주님의 일을 망가지게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의 일은 이란인 전도가 아니라, 이란의 지하교회 양육입니다. 전도는 이란인들이 훨씬 잘 합니다. 그들이 못하는 선교를 찾아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모르게 해야 합니다. 우리 눈을 감아야 합니다. 지난 70여명의 이란 지하교인들이 체포 된 것을 보면, 정말 누룩작전으로 반드시 전환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 경각심이 필요한지 일깨워 준 사건 입니다. 신학 서적을 이란어로 번역 해주십시오. 책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건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10년 간은 핍박 속에서 신학 서적 1,000권 이상은 번역 되어 지하로 밀수되어야 합니다. 번역할 책과 번역자들이 있습니다. 밀수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란어로 번역 리스트도 제 손에 있습니다. 이슬람 극우주의 정권이 무너지는 새날이 오면, 이란교회는 선교사 교회가 될 것 입니다.
제가 그렇게 가르칠 것 입니다.
당연히 남은 이슬람 땅에 무슬림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는 이란교회가 될 것 입니다. 이란이 한국을 이어 제 3의 선교국가가 될 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지 선교사께서 그날까지USA 박병기 목사에게 보내온 편지입니다. 외부에 공개해도 좋다는 허락하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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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퇴헤란의 아자드 탑은 시위대 물결로 뒤덮히고….
아자드란 이란어로 “자유” (freedom) 라는 뜻 입니다. 테헤란 심장부에 아자드탑이 있습니다. 이 탑의 생긴 모습이 과거 다리우스 왕의 헤어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테헤란의 랜드마크로서 너무도 생경 해보이는 이 탑은 이슬람 문명이라는 주조틀에서 막 건져낸 느낌 입니다.
2년 전 11월에 저는 이곳에서 이란 어린이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들은 제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싸인을 해달라고 몰려 들었습니다. 그런데 2월 지금 아자드 탑 주변은 수만 명의 성난 군중들이 모여, “아마디네자르 대통령에게 죽음을…” 외치며 독재 정권에 항거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사태 이후, 리란의 시위는 전국적으로 재 확산되었습니다. 많은 사상자들이 총에 맞아 절명했습니다 (신문에는 2명의 사망자로 보도됐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이란은 외국 기자들이 가장 많이 투옥된 나라입니다. 1992년부터 전세계적으로 850명의 언론인들이 피살되었는데, 그 중에 이란에서 가장 많은 언론인이 탄압당했습니다.
제가 한국서 특파원 비자를 받기 위한 많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 오히려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전송하는 외국 기자들은 항시 감시의 대상입니다. 현재 이란의 시위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자헤딘’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리란 혁명 32주년을 맞이하는 올 2월말은 가장 처참한 사망자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복조 암살자들이 은밀히 권총을 쏘아 사살합니다.
현재 트위터와 페이스북 접속이 금지됐습니다. 미국의 구글에서는 이란인들을 위해 임시 트위터 접속을 만들어 돕고 있습니다. 세상의 불신자들도 이란의 민주화를 위해 돕는 중 입니다.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아와 이집트에서 번진 시위로 재점화된 이란에 다시 핵 문제가 대두 되고 있습니다.
핵으로 인해 서방세계의 제재를 받은 이란은 물가가 3-5배나 폭등 했습니다. 시민의 불만은 극에 달했습니다. 앞으로 이 시민 혁명이 어디로 향할지…. 성령께서 이 땅을 통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L선교사님이 그날까지USA의 박병기 목사에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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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an 2011 Egypt Revolution by sierragoddess
그러나 중동의 자유화 물결이 정치적/경제적인 혼란을 가져와 고유가등으로 전 세계가 다시 불황에 빠지고 극단적인 이슬람정권이 들어서서 전쟁위기로 몰아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기독교의 선교의 좋은 계기가 되게 하시고 기존 기독교인들이 극단적인 무슬렘들에게 이 혼란 중에 박해받지 않게 지켜 주시옵소서. 전 세계 크리스천들이 이 위기의 시기에 중보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D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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